■ 귀경길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. 정체는 오후 4시쯤 절정에 이른 뒤 내일 새벽 2시쯤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.
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간부들이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들에게 막말을 하는 등 이른바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
■ 미국 플로리다 총격범 지인이 지난달 상세한 범행 계획을 제보했지만 FBI가 묵살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
■ 아침에 반짝 추위가 찾아왔지만 낮에는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. 미세먼지도 없어 쾌청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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